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문제점 및 논란 (문단 편집) == 개요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문제점에 대해 다룬 문서다. 히오스는 처음부터 게임의 완성도가 매우 낮은 상태로 출시되었다. 발매 시절만 해도 블리자드 시리즈의 유명 캐릭터들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나름 기대를 받았지만, 실제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엄청난 인기를 얻으면서 이에 위기감을 느낀 블리자드가 성급하게 AOS 장르에 뛰어들어 급조하다시피 게임을 만들었기 때문에 당연히 출시할 때부터 게임의 완성도가 낮을 수밖에 없었고, 히오스에 붙은 '갓겜'이나 '고급 레스토랑' 등의 별명은 히오스를 조롱하는 반어법적 단어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후로도 군데군데 보수는 되긴 했으나, 여전히 낮은 게임 질과 유저를 무시하는 운영이 끔찍한 합체해서 아는 사람 중에서도 일부는 떠나가고 남은 사람만 하는 그들만의 게임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2019년, [[키히라/출시 논란|키히라 출시 논란]] 사건을 계기로 하여 안 그래도 히오스를 안 좋게 바라보던 팬덤의 분노가 폭발, 결국 이미 스스로 파놓은 무덤에 관까지 집어넣는 완벽히 망해버린 게임이 되었다. 블리자드가 작정하고 대대적으로 갈아엎지 않는 이상, 현 시점에서의 히오스는 진짜로 섭종까지 걱정하게 되었다. 라이엇 게임즈에서 히오스를 본딴 [[돌격! 넥서스]] 모드를 출시하고, 이게 상당한 인기를 얻으며 이런 시스템을 가지고도 망한 히오스를 부관참시해버렸다... 까놓고 이야기해서 히오스 뿐만이 아니라 블리자드사 모든 게임이 다 특성이 비슷비슷해서 '''똑같이 까인다.''' "오버워치 히오스 매칭" 이라고 검색하면 수두룩 빽빽하게 나올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